나는 한국에서 몇년간 일을 해왔었지만 자꾸 해외를 한번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코로나라는 대 재앙이 끝나고 여러 나라를 살펴 보았으나 최종적으로는 말레이시아가 온도도 적당하고 물가도 괜찮을 것 같아 말레이시아를 선택한 후에 찾아보게 되었다. 1) 말레이시아 BPO 리뷰 발품팔아 찾아보기여러 블로그 중에서도 BPO에 관하여 디테일하게 다룬 과정들이 있다.하지만 회사명에 대한 직접적인 언급은 없는데 아무래도 말레이시아에 한인 수요가 있을 뿐 더러직접적으로 이 회사가 어떻다 소문이 나면 입사하는 사람들이 많이 없어지기 때문에 고소미 먹을까봐 안내놓는것 같기도.. 글쓴이도 꽤나 발품을 팔았다. 카카오톡 오픈채팅 및 글래스 도어및 구글리뷰로 물어물어 최종적으로 현재 BPO회사에 입사하게 되었다.BPO 입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