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음식 5

말레이시아에서 특별한 기념일을 맞았을 때 (가성비 맛집)

이번 주는 글쓴이의 생일이다그래서 먹는 것을 좀 많이 먹었고 양식 위주로 먹었다는거?상황이 상황이라 메뉴판을 찎지 못했다BREW N BREAD & Pampas Steakhouse at Old Malaya & Anne Elizabeth The Deli Restaurant갔다온 썰을 한꺼번에 풀겠다. https://g.co/kgs/mU1wrqo Brew N Bread Taman Desa · GF, Wisma JAG, Jalan Desa Utama, Taman Desa, 58100 Kuala Lumpur, Wilayah Persekutuan 말레이시아4.0 ★ · 카페www.google.com말레이시아 친구가 밥사준다고 데려간 이 곳다른 지역에도 브랜치가 있어서 헷깔릴수 있으나 이 곳이 가장 맛있고분위기 좋다..

꾸덕한 까르보나라 뇨끼 맛집 Luretta D.O.P Italian Deli at Lot 10

까르보나라..어느 이탈리아 사람이 그랬다까르보나라는 노른자로 만들어야한다고 허옇게 만드는거 아니라고그때부터인가 나는 노른자 까르보나라에 돌아있었다..후보는 3개로 정해졌는데 가장 노란색에 가까운 파스타 맛집으로 가보기로 했다. 아.. 부킷빈탕에 뼈를 묻어야하는 것일까?이번에도 미안하지만 부킷빈탕행이다.LOT10는 정말 신기한게 정말 조그만한데 다들어가있다는 것이다. 빼곡히..월세 걱정은 없겠구려 껄껄껄아무튼 이세탄이라는 백화점에 가자  느낌이 팍 오겠지만 이것 역시 일본에서 운영하는 백화점 몰가면 일본 느낌이 나는 옷들 물건들이 한가득 있다. 하지만 우린 지하로 가보기로 한다.  가면 아저씨가 이딸리안 뿌드~ 이러고 있음아저씨 정말 친절하다. 나는 밥먹으러 왔는데 와인메뉴부터 건네는 그..아니에여 아저씨..

쿠알라룸푸르 AH KOONG 굴국수 & RSMY 치즈난

오늘 메이뱅크에 개설하려고 했는데회사에서 레터 받아오라고 까였다.. 불쌍한 외노자통장하나를 만들더라도 회사의 레터를 받아야한다니 ... 절레절레거절을 당하니 배가고파져서 굴국수를 먹으러 갔다. 참고로 인도네시아에 살고있는 찡구가 추천해줬다..응?.. 내가 추천하기도 모자란데에에 ㅋㅋㅋㅋ  https://maps.app.goo.gl/1QM6JZGem6c3vXMg8 Restoran Ah Koong · 172, Jln Changkat Thambi Dollah, Pudu, 55100 Kuala Lumpur, Wilayah Persekutuan Kuala Lumpur, 말레이시★★★★☆ · 중국 국수류 전문점www.google.com 분명 굴국수라고 했던것 같은데 가서 보니 피시 국수구글 평점은 3.8 현재 스코..

TOO YUMM SASHIMI 말레이시아 연어국수 먹방투어

https://g.co/kgs/Va6FrA6 Too Yumm Sashimi · GMBB, Lot 1-36, No.2, Jalan Robertson, Bukit Bintang, 50150 Kuala Lumpur, Wilayah Persekutuan Kuala Lumpur, 4.7 ★ · 카페www.google.com 오늘의 먹방투어 TOO YUMM SASHIMI 사실 인스타 그램에서 엄청난 연어국수를 보여줬기 때문에 가고싶었다. 한국에서 연어국수 먹방을 못했기 때문이에요... 글쓴이는 원래 연어를 좋아하는 편이 아니다. 육식파 이지만 인스타를 너무 잘찍었는걸 글쓴이는 부킷빈탕에서 내렸으나 15분정도..아니 20분을 헤맸다. 구글 지도가 GPS가 이랬다가 저랬다가해서 갔다가 돌아오고..그랬는데 부킷빈탕에서 ..

말레이시아에서 한국인 입맛 마라탕 찾기( XIAO GU JIE JIE )

간혹 살다가 보면 이상하게 한식이 아니라 마라탕이 땡긴다.한국에서 먹었던 마라탕.. 진짜 중국 마라탕은 그런 맛을 찾기가 힘들다.이 주변에도 꽤 중국식 마라탕이 있지만 .. 아니야! 이것은 한국인 마라탕?!이 아니야. https://maps.app.goo.gl/W6ahyMEm5cNfcCY28카드 결제는 안되고 그랩페이나 터치앤고 등 페이 결제만 가능하니 주의요망!!! XIAO GU JIE JIE 프랜차이즈다.타 프랜차이즈도 있지만 난 여기서 처음 마라탕을 먹고 말았다.무슨뜻인가 찾아봤더니 시누이 언니....간판엔 귀여운 언니라서 봤는데... 시누이가 해줘서 더 맛있나보다  마라탕과 마라샹궈를 먹어봤지만 난 마라샹궈가 개인적으로 내취향이다.직원들이 대체적으로 영어를 못할때가 많다. 그럼 그냥 샹궈 or 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