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에 4박 5일을 갔다왔는데 일주일에 한번씩 쓰다 보니까 끝나지가 않는다.참고로 발리 4박 5일도 가기로 했다.. 말레이시아 이야기는 언제쓸까?그렇지만 발리 12만원 왕복티켓을 포기할 수 없었다고요. 친구가 엄청 유명 맛집이라그래서 가봤다.짠펜이라는 음식점인데 친한 가게인가 반가운 한국어가 보인다. 길거리 한복판에 위치해있고 가정식 백반집 같은 분위기음 벌써부터 맛집의 냄새가 난다 나 같이갔던 사람이 리젠시랑 꼭 탄산수를 타먹어봐야 한다고 해서 냅다 시켜버리기생각했던 맛이지만 이상하게 잘 넘어갔다.그냥 먹어도 생각했던 양주맛이지만 잘넘어감. 쏨땀 솔직히 태국 방콕가서도 그냥저냥 먹었는데 기대를 크게 안했다.근데 여기 솜땀 맛집이다. 아직도 여기서 먹은게 잊혀지지 않아서 말레이시아에서 배달시켜먹음아 솜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