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야키토리집을 매우 애정한다.이곳에선 돼지꼬치를 먹을 수 있고 꼬치는 매우 저렴하기 때문이다.고기가 떙길때면 고기를 먹을 때도 있지만 6개월의 저주 ( 6개월동안 비거주자로 찍혀 소득의 30%를 뜯기는 저주를 의미)당첨 되어 있는 나는 200링깃만 넘어가도 소스라치게 놀라기 때문에 꼬치집으로 향한다. 물론 솔로인 나는 찐따마냥 혼자 먹는다.혼자 먹을 수 있는 곳을 찾을수는 있지만 혼자 가도 불편한 곳이 있기에 혼자 먹을 수 있는 테마를 구성하여 야키토리 집을 오늘도 찾는다.. 오늘은 부킷창갓!!!!!!!!! 잘란 알로와 많이 붙어 있어 술집이 따닥따닥 붙어있다.외국인들과 술을 마시고 싶나요? 마땅한 자리를 못찾겠다면 잘란알로 야시장 구경 후 창갓으로 오세요 ^^ 오늘 내가 소개할 곳은 Yakit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