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르보나라..어느 이탈리아 사람이 그랬다까르보나라는 노른자로 만들어야한다고 허옇게 만드는거 아니라고그때부터인가 나는 노른자 까르보나라에 돌아있었다..후보는 3개로 정해졌는데 가장 노란색에 가까운 파스타 맛집으로 가보기로 했다. 아.. 부킷빈탕에 뼈를 묻어야하는 것일까?이번에도 미안하지만 부킷빈탕행이다.LOT10는 정말 신기한게 정말 조그만한데 다들어가있다는 것이다. 빼곡히..월세 걱정은 없겠구려 껄껄껄아무튼 이세탄이라는 백화점에 가자 느낌이 팍 오겠지만 이것 역시 일본에서 운영하는 백화점 몰가면 일본 느낌이 나는 옷들 물건들이 한가득 있다. 하지만 우린 지하로 가보기로 한다. 가면 아저씨가 이딸리안 뿌드~ 이러고 있음아저씨 정말 친절하다. 나는 밥먹으러 왔는데 와인메뉴부터 건네는 그..아니에여 아저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