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요즘 글이 뜸했죠.오른쪽 발목을 접질러서 질질끌고 다니는 요즘입니다 ^^클리닉 - 스페셜 리스트 코스로 들려서 예약까지 했는데 스페셜리스트 병원에 왔는데 보험사에서 거절을 당했슴당! ^^물리치료가 포함이 되어있어서 그런것 같네요....... 아무튼 낙동강 오리알이 되고 만 글쓴이! 병원 위치가 꽤 애매해서 오랫만에 TRX몰로 아픈 다리를 이끌고 갔습니다. 부킷 빈탕 옆 TRX 역이 있는데 큰 몰이다. 나름 ..쇼핑할 곳도 많고 먹을 곳도 많지만 내가 살 것은 없는 ㅎ_ㅎ..항상 TRX 몰에 가면 고민되는 파트는 먹을거임.. 물론 명품은 못산다고 치지만..먹을거는 엄청 많아서 막상 생각했던 거를 안먹게 됨.. 오리엔탈 커피의 경우 어느 지점이든 사람이 꽉꽉 차있는데 오늘 이유를 알았다. 점심 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