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 북쪽 탐험 로비나 - 푸라 울룬 다누 브라탄 - 스미냑(마마산 레스토랑) 새벽3시에 ... 스미냑 > 로비나로 가는 일정이것 때문에 잠을 조금 설쳤습니다. 아니 솔직히 할짓이 못되더군요.젊은 친구가 저때문에 새벽3시에 2시간동안 운전을 하게 될줄은 몰랐거든요.여러분은 제발 우붓에 자리를 잡으세요..로비나를 갈 것이라면요 (찡긋) 돌고래 빠인 저는 돌고래를 포기할 수 없었습니다.자연에서 헤엄치는 돌고래의 모습 놓치지 않을거니까여 이런 배를 타고 다른사람들과 함께 돌고래 투어를 갑니다.물이 굉장히 드러웟어요 ㅠ.ㅠ 쓰레기가 너무많아서 왜그러냐고했더니우기라서 다 몰려온거라네요?.... 물이 시원하지 않고 뜨끈뜨끈했습니다. 절대 긴 옷을 입고가지마세요.. 내려줄때는 바다에 대충 세워놓고 물을 걸어와야하는데..